심박수가 불규칙적인 심방세동 환자는
심박수를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즉시 조치를 취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 물음에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rijns 박사는 “심방세동 환자는 심장율동전환 시기를 늦추더라도,
즉각적인 치료와 비교해 동리듬 회복률, 안전성, 삶의 질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는 심방세동 환자가 자발적으로 회복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심장율동전환 치료를 피할 수 있으며, 응급실 입원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이어 “이번 연구 결과는 심방세동 환자가 자발적으로 회복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심장율동전환 치료를 피할 수 있으며, 응급실 입원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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