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 세동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생체 반응을 완화시키는 β 차단제

당신은 감정적인 발작을 하는 경향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인가요?

분노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AF 에피소드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고 생각되나요?

 

아래 글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읍니다 (June 6, 2019 자료 )

 

https://www.thecardiologyadvisor.com/home/topics/arrhythmia/%CE%B2-blockers-attenuate-physiological-response-to-stress-in-atrial-fibrillation/

 

 

β-Blockers Attenuate Physiological Response to Stress in Atrial Fibrillation

심방 세동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생체 반응을 완화시키는 β 차단제

During anger or stress, the likelihood of an AF episode was significantly higher. 

   분노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AF 에피소드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HealthDay News —

 

β-blockers can attenuate the impact of anger or stress on atrial fibrillation (AF),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online June 4 in HeartRhythm.

HeartRhythm의 온라인 발표 6 월 4 일자 연구에 따르면 베타 차단제는 심방 세동 (AF)환자의 분노 또는 스트레스의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

 

Rachel Lampert, M.D., from the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New Haven, Connecticut, and colleagues examined whether β-blockers can protect against emotionally triggered AF.

For one year, 91 patients with a history of paroxysmal or persistent AF recorded their rhythm on event monitors at the time of AF symptoms and completed a diary entry relating to mood states for the previous 30 minutes.

Patients also underwent monthly 24-hour Holter monitoring, during which they completed diary entries twice per hour.

코네티컷 뉴 헤이븐의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Rachel Lampert 박사 팀은 β 차단제가 정서적으로 유발 된 AF를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1 년 동안 발작이나 지속성 AF의 병력을 가진 91 명의 환자는 AF 증상이 있을 때 이벤트 모니터에서 리듬을 기록하고 이전 30 분 동안 기분 상태와 관련된 일기 항목을 기록했습니다. 환자들은 매월 24시간의 홀터 모니터링을 받았으며, 그 동안 시간당 2번 일지를 기록했습니다.

 

 

The researchers found that 60 percent of the patients were prescribed β-blockers. In 34 patients, associated diary data were available for 163 symptomatic AF episodes and 11,563 Holter-confirmed sinus rhythm control periods.

During anger or stress, the likelihood of an AF episod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tients on β-blockers, this effect was significantly attenuated (odds ratios, 22.5 for patients not prescribed β-blockers and 4.0 for patients prescribed β-blockers).

연구원은 환자의 60 %가 β 차단제를 처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4 명의 환자에서 관련된 일기 데이터는 163 개의 증상이 있는 AF 에피소드와 11,563 개의 홀터 확인된 부비동 리듬 제어 기간 동안 유용했다.

분노 또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AF 에피소드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베타 차단제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이 효과는 유의하게 감소했다 (교차비, 베타 차단제를 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22.5, 베타 차단제를 투여 한 경우에는 4.0).

 

 

“While the effect of β-blockers on the overall prevalence of AF could not be evaluated in this nonrandomized study, they did reduce the ability of anger or stress to trigger AF,” the authors write.

“Identifying patients with AF prone to emotional triggering may be one strategy to target BBs to those most likely to benefit.”

"이 무작위적이지 않은 연구에 AF의 전반적인 적용에 베타 차단제가 미치는 영향으로 평가할 수 없었지만 분노 또는 스트레스가 AF를 유발하는 능력을 저하 시켰습니다"라고 저자는 기록합니다.

"감정적인 발작을 하는 경향이 있는 AF를 가진 환자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이익이 되는 사람들에게 BB(β-blockers?)를 표적으로 하는 하나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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