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9년 8월4일 현재

분모남 2019. 8. 4. 08:45

 

저도 이젠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고,

중국 9일간 여행다녀왔,

   9월말 카나다 록키, 옐로우나이프 11일 일정  관광계획,

모두 직접 검색, 조사,비교, 예약, 송금등 자유일정 완료했읍니다.

시술전 같으면 스트레스 받을 까, 발작 생길까?  겁나서 엄두도 못 내던 일이지요.


여전히 혈압은 낮은 상태(100/60), 맥박이나 심전도는  완전 정상입니다.


현재까지의 아무 증상도 없는 제경우 같은  시술후 경과라면 

 심방세동  초기 환자 누구에게나  감히 시술을 권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심해  무조건 시술  권유는 의사나 할 수 있는 고유 영역 일겁니다

 아무리 경과가 좋아도 1년지나, 2년지나 , 5년지나, 재발한 경우는 많이 자료상 나타나고 있기에

절제된 생활과, 무리한 운동금지는 지속적으로 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