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오후4시직전 운동하러 30m정도 고지대에 있는 운동장에 계단과 오르막을 걸어 도착하니
11월17일정도는 아니나
또 약간 가슴으로 치밀어 오르는, 역류성 식도염기분이 계속들어 1km걷고
| 공원에서 휴대용으로 측정하니 “세동징후보인다”로 나타나 pm 4시18분 |
| 집으로 돌아와 9번정도재니 2번 이상감지 못함, 1번 부정맥징후이나 기계오류가능 의사상담요구, 세동이 감지되지 않았으며 심장수가 정상,서맥또는 빈맥의 알고리즘분석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현상은 부정맥(주로 빠르거나 느린심박수)이 원인일 수 있으며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추가정보를 확인하려면 이심전도를 당사의 임상의 검토서비스로 보내거나 의사와 공유하십시오 6번 징후보임 |
| 내과방문 12극 심전도 측정, pm5시15분경 전혀 이상무(맥박은 84로 약간 빠름) |
| 집으로 와서 다시 휴대용으로 측정하니 “세동징후보인다”로 2번 연속나타나 기계오류로 추정 5시 35분 병원정상임에도 다시집에서 측정시 세동징후로 계속 뜨는 것은 기계오류 |
평소는 이상없으나 운동으로 심장이 불안할 때 휴대용은 제대로 심전도를 측정하지 못함
앞으로 되도록이면 심장이 불안하지않게 조심해야 겠음
2022.6.24 추가
현재의 진료에서 스마트폰 연결식 심전도(ECG) 장치가 새로운 AF 에피소드를 감지한 임상적 중요성은 설득력 있게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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