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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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남 2019. 4. 3. 16:14

심방세동 줄이려면  체중감량 후   '유지'가 관건

300명 이상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목표지향적 체중관리의 장기 효과를 입증한 

이번 연구는 같은 날 미국심장학회지(doi:10.1016/j.jacc.2015.03.002)에도 동시 게재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주연구자인 오스트레일리아의 Rajeev K. Pathak 교수(왕립아델레이드병원)는 "체중감소가 심방세동 증상을 용량의존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감량 이후 심한 체중변동은 재발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10% 이상 감량 시 무재발 생존기간 6배증가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마른 사람 잦은 체중 변화 '심방세동' 위험

연구 결과 체질량지수 변동성은 새로운 심방세동과 심혈관계 합병증에 유의미한 위험인자로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BMI 25 미만의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일관되게 두드러진 경향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01010000411

 

 

"알코올·카페인, 심방세동 촉발 요인

알코올과 카페인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AF: atrial fibrillation)을 촉발하는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요인들은 실제로 심방세동을 촉발한다기보다는 심방세동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해

11가지 생활습관(음주, 커피, 수면 부족, 운동, 운동 안 하는 것, 냉 음료, 찬 음식, 염분 과잉섭취, 과식, 탈수, 왼쪽으로 눕기)

어떤 경우에 심방세동이 잘 나타나는지를 물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e-healthnews.com/news/article_view.php?art_id=16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