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영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심방세동은 치매 위험도를 높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심방세동 환자에서 적절한 항응고요법 외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만한 치료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제한적인 상황에서 전극도자 절제술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표했고,
그 결과 최고 권위의 유한의학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쁩니다.”
심방세동 환자 83만명 연구, 절제술이 약물보다 치매위험도 27% 낮춘다
절제술 이후 동리듬 유지돼야 효과··· 항응고요법 이외 치료방법 제시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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