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일반

심방세동에서 전극도자 절제술의 활용정도 .

분모남 2019. 1. 12. 22:04
심방세동에서 전극도자 절제술의  활용정도 .

(대규모연구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증상등에의  활용정도)



활용정도는 11 A도 있고 11 B도 있습니다.
 11 A는 꼭 해야 하는 치료는 아니나 하는게 좋다는 수준 
 11 B는 할 수도 있지만 권장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심부전 - 심부전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 될 수 있습니다.                                                     11 A
            Castle- AF 연구 결과가 아직 전문가 컨센서스를 얻지 못해  1수준에 활용정도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75세 이상 고령 - 고령 이어도 그 이하의 연령과 동일한 활용정도를 권장합니다 .                                         11 A
비후성 심근증 - 비후성 심근증 여부와 상관없이 11A 활용정도에 해당합니다.                                              11 A
45세이하의 젊은 연령 - 더 나이많은 환자와 동일합니다.11 A
빈맥- 서맥 증후군 - 빈막-서맥 증후군에서 영구 심박동기삽입술은 전극도자절제술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        11 A
운동선수 심방세동 - 높은수준의 운동선수에게는 전극도자절제술을 1차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 약물로 인해 운동능력 장애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1 A

무증상 심방세동 - 증상이 없는 경우 발작성 이든 지속성 이든 상관없이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11 B
                           11B에  해당됩니다,즉 권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