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이야기

심방세동징후가 보입니다 제주도이후 걷기운동하러 동네 30m정도의 언덕과 계단을 오르니 숨이차고 가슴을 치받는 울컥울컥하는 느낌이 계속 나타나고 15분가량 계속 운동장을 돌고 걷는데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15분정도 평지수준의 내리막으로 10분정도 걸어가 심전도를 체크하니 위와같은 메시지. 무시하고 30분정도 더 80m 동산을 올라갔다 내려와 집에서 다시체크하니 7~8번만에 정상그래프가 뜬다

제주도 2박3일 여행 첫날 3시간 30분 산행, 2시간 30분이 오르막길, 낙오되어 별로 쉬지않고 걸어 무리했나 보다. 둘째날 40분, 30분, 1시간30분 쉬엄쉬엄 산행, 그래도 힘들었나? 분명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2일 저녁 7시경 4인합석 식탁에서 심전도 측정, 심방세동 증상? 라고 뜬다.(당황해서 표현문구가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음(e-mail도 보내지 못해 확인 불가) 동리듬인지도 잘 모르겠으나 그래프는 세동상태는 아니나 잔파동이 많고 높은 파형도 보이고, T파도 구별이 안되는 이상한 심전도는 분명하다, 시술 3년가까이 양압기사용후 첫번째이다.( 작년 1월 심한 감기증세에도 심전도측정시 조기수축이 30초당 3~4번 보인 경우가 기억난다-동리듬) 사실 QRS높이가 낮아 정상인비교하려 의도했는데 ..

현재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확진률등 비교 2021.10.20 접종자(1회이상) 사망률 십만명당 36명 미접종자 사망률 십만명당 1215명(33배) 파우치 "지난달 미국 코로나 사망자의 99%가 백신 미접종자" (7월 기사) ----------------------------------------------------------------------------------- ;2021.08.24. livertrent@newsis.com 4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의 87.9%가 백신 미접종자 중증 환자와 사망자에서도 접종자보다 미접종자 비율이 높았다. 같은 기간 중증 환자 2301명 중 미접종자는 1954명(84.9%)이다. 사망자 323명 중 미접종자는 266명(82.4%)이다. 백신의 중증예방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