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극도자절제술이후

(72시간)3일간 활동심전도

분모남 2022. 9. 5. 11:57

(72시간)3일간 활동심전도

이전의 1일 홀터(활동심전도)와는 많이 모양이 다르네요

여러개의 줄이 주렁주렁 붙어 있지 않아 간편하나

휴대용 심전도기기처럼 2극심전도기기인거 같아 미덥지 않네요

 

샤워시 떼어 다시 부착(재부착용 원형 테잎 3일분 6개 별도 줌)

 

부착위치

 

작년(2021/11/1)가을 제주도에서 심한 에피소드를 경험후

다시 한번 집근처 공원에서 운동중 또 에피소드를 느껴 내과가서 12극 심전도 했지만 휴대용 심전도와 달리 정상이었다

3시간 에피소드가 지속된 상황이지만 (휴대용 심전도)

그 동안 중간에 내과진료의 12극 심전도는 정상,

그래서 휴대용 심전도가 부정확을 체험<-맥박은 80정도로 조금 빠른 상황 >

 

그후 잦은? 기외수축 증상(10), 흉통(5), 심계항진(1)을 느껴

심장비대검사(NT pro BNP수치-피검사), 운동부하검사를 했지만

어느 것도 이상을 발견못해

 

마지막으로 72시간 홀터를 부착했지만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안정된 느낌이고 이번엔 1번도 아무증상이 없다(의사진료는 2주후)

(추기)

9/16  의사진료

내자신은  72시간  전혀  이상함을  못  느꼈는  데   빈맥이 보인다고  하네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해외여행할때  세동발작을  걱정하니 

델라트렌  SR정 8mg 필요시  복용하라고  처방(일종의 pill in  the  pocket)

덭붙여 말하길  심방세동 발작한다고  위험한  일  없으니 

여행마치고  귀국해서  치료받으면  된다하네요

하지만  단기여행을  염두에  둔것이지 치료시기  늦어지면  심장에  이상은 올 수 있다  합니다

 

 

대웅제약 자료

https://newsroom.daewoong.co.kr/archives/13673

플라스틱(흡착력보호필름)을 떼어 벗겨내면 가운데 금속부분에 습기진 같은 막이 전도를 위해 붙어 있다

(금속이 살에 직접 닿아야 되는데 이게 (두툼한 젤같은 막) 뭔가 궁금했다 -플라스틱이 오목하게 도드라져 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센서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부정맥 검출용 패치형 심전도기다.

19그램(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 디바이스 플랫폼 전문기업인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가 개발했고, 현재 대웅제약이 2020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연구 결과,

24시간 동안의 관찰에서는 기존 홀터 심전도기와 모비케어 모두 지속성 및 발작성 심방세동에 대해 20%(40/200)의 검출률을 나타냈다.

이후 모비케어를 활용해 24시간 이상 연속 검사를 수행한 결과

48시간 측정에서는 9%p 추가된 29%(58/200),

 

72시간 측정에서는 다시 3%p 추가된 32%(64/200)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을 검출할 수 있었다.

 

비용

3일치 비용이긴 해도 너무 高價(expensive)이네요

의사쌤이 해보라고 해서 했지만 건강보험처리가 50%도 안되고

대충 본인부담이 80%=120,300입니다

 

 

병원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블루투스 인터넷 제품도 있다는데 (Wellysis S-Patch ex)
https://youtu.be/bJgoUMU9km8
https://www.samsungsds.com/kr/cardio/cardio.html
https://image.samsungsds.com/kr/resources/__icsFiles/afieldfile/2020/08/25/wellysis_brochure_KR.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