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관리가 심박수관리보다 더 나은지 확인한 새로운 연구
EAST-AFNET 4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심방세동의 조기 치료의 약자로, 2011년에 시작되었다.
EAST-AFNET 4 실험은 초기 A-Fib(및 기타 심혈관 질환)를 가진 2,789명의 환자를 연구했다. 그들은 초기 리듬 관리 또는 심밗관리("일반적인 관리")에 무작위화되었다.
"초기 리듬관리"에는 부정맥 치료제 또는 심방세동 카테터 절제술이 포함되었다. 등록 1년 미만(진단 후 중위시간이 36일)으로 진단받은 경우 환자가 포함됐다.
연구 기간: 환자들은 약 5년 동안 추적되었다. 검사된 주요 결과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또는 심장 기능 상실 또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첫 번째 주요 결과)의 악화로 인한 입원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연구 결과: 초기 리듬-관리전략은 심박수관리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일반적인 치료보다 심혈관 부작용 위험을 더 낮추는 결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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